조선시대

| 제목 | 파주 선산 투장 사건을 해결하려다 유배를 간 숙질(叔姪) – 변진방(邊鎭邦), 변광욱(邊光郁) | |||
| 작성자 | 관리자 [2026-03-18 22: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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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선산 암장 사건을 해결하려다 유배를 간 숙질(叔姪) – 변진방(邊鎭邦), 변광욱(邊光郁) 변진방(邊鎭邦) 생부가 변석현(邊碩賢)이다. 자(字)는 여안(汝安)이다. 영조 재위 경신(1740)년에 태어났다. 파주 선영에 한양 사는 무관 남궁곤이 제 조상을 몰래 암장하는 일이 생기자 종중에서 소장을 올려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지지부진하여 일이 해결되지 않자, 단신으로 남궁곤의 암장묘를 파내려 하였으나, 차마 관을 꺼내지는 못하고 파헤친 무덤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았으나 끝내 이로 인해 명천으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순조 재위 신미(1811)년 3월 20일에 작고하였다. 당시 72세였다. 변광욱(邊光郁) 자(字)가 찬서(贊瑞)다. 정조 재위 정사(1797)년에 출생하였다. 파주 선영이 남중곤에 의해 투장(몰래 자신의 조상을 남의 묘자리에 묻어 묘자리를 빼앗는 행위)된 일로 종중(같은 선조를 조상으로 둔 후손의 공동체)이 제소하였으나 세월이 흘러도 해결되지 않자 그의 백부(큰아버지, 즉 변진방을 일컫는다.)가 단신으로 암장묘를 파내 없애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정배(유배)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를 원통하고 분하게 여겨 정해(1827)년 3월 5일 단신으로 암장한 남중곤의 조상묘를 파서 없애버렸다. 이로 인해 결국 명천으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기일(작고한 날짜)은 12월 5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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